학생활동

안녕하세요.
가야대학교 창업 동아리 CTF(Create the Future)입니다.
창업! 졸업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창업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교수가 모여 2016년 만들어 활동하기 시작한 학과동아리가 ‘CTF’이다. 현재 동아리 회장(김지수, 4)를 비롯해 10명의 학생이 CTF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대학 언어치료청각학과 졸업생들은 졸업 후 일정기간 취업하여 경력을 쌓은 다음 자신만의 센터를 창업하여 성공하고 있는 졸업생이 비교적 많다.
그러나 창업은 생각이나 꿈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조금씩 필요한 것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학생들은 자신들과는 관계가 먼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지도교수인 박미혜 교수의 지지를 받아 창업동아리 ‘CTF’(Create the Future)가 만들어졌다. CTF는 ‘미래를 창조하다’라는 의미이다.
CTF
CTF
안녕하세요.
가야대학교 동아리 LTE(Language-Speech Therapy Energy) 입니다.
LTE 동아리는 (Language-Speech Therapy Energy)의 약자로 가야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의 스터디 동아리입니다.
초기에는 동아리 내에서의 스터디 활동만 진행되었지만 언어치료 및 청각 관련 교재·교구 개발, 발표회, 대회 참가, 봉사활동, 등 동아리 활동의 연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LTE는 전공 공부와 더불어 언어치료, 청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책임감, 리더십, 협동, 인성 그리고 실무능력까지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LTE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LTE(Language-Speech Therapy Energy)의 회장(박상아, 4)
우리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안녕하십니까 LTE회장 박상아입니다. 여러분들 딱딱 분위기가 아닌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는 분들은 LTE로 오세요. LTE의 모토는 할 땐 하고 놀 땐 신나게 놀고입니다. 그리고 선배와 같이 활동하거나 마주치는 일이 잘없습니다. 이같은 동아리를 통해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학교 생활하시다보면 선배들의 조언 및 팁이 엉청 유용하답니다.
2)부원모집 시기 및 면접 조건
매년 1학기 개강 날 신입생을 뽑습니다.
면접조건은 인성 및 태도와 동아리 들어온 지원동기를 주로 봅니다.
3)다음 네이버 밴드 활용
저희 동아리는 운영된 지 꽤 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동아리인 기수선배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공부하신 자료를 올려두거나 저희가 공부한 자료 등등 여러 자료를 올려 공유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공지사항 등등을 올리는 곳으로 보면 됩니다.
4)방학 중의 활동
방학하기 전에 회의를 통해 무슨 활동을 할 것인지 정합니다. 이번 하계방학에는 언어발달장애 책을 지정해 공부하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LTE
LTE